이어 "응원의 함성 잊지 않을게요"라며 관중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 그는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오겠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51.97점을 받았다.
이날 민유라는 연기 도중 옷 뒤의 연결 부위 끈이 풀리면서 아찔한 상황에 처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신감 있는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민유라는 오는 19일과 20일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 출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