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3조2370원을 순매수하고 상장 채권에 2조3220억원을 순투자하는 등 국내 증권시장에서 총 5조559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의 경우 8조1000억원을 매수했고 3조5000억원을 매도했으며 2조3000억원이 만기상환됐다.
외국인이 보유한 상중주식은 약 658조8000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32.2% 수준이다. 코스피시장은 2조8000억원이 늘었고 코스닥시장은 4000억원이 늘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채권은 100조9000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6.1% 수준이다.
나라별로는 싱가포르에서 1조4000억원을 순매수했고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1조4000억원, 4000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버뮤다와 사우디는 2000억원씩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7000억원), 유럽(1조2000억원), 미국(1조원) 등이 순매수했고, 중동은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보유하고 국내 주식의 41.6%(273조8000억원)는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영국 49조7000억원(7.5%), 룩셈부르크 42조2000억원(6.4%) 등 총 28%(184조2000억원)였다. 아시아는 일본 15조7000억원(2.4%), 싱가포르 34조6000억원(5.2%) 등 총 12.3%(80조8000억원)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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