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3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며 인근 도로의 차량들을 우회시켰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가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소방당국이 긴장했다.
또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폐타이어가 타면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져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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