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 끝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던 중 SNS에 올린 사진을 보고 현 에이전시의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모델로 데뷔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따. 한번 만나보자는 말에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대뜸 길 한복판에서 걸어보라고 했다고. 그리고 그가 걷는 모습을 보자마자 대표는 단번에 계약을 제안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상혁 디자이너 쇼의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됐는데 이 모든 게 단 2주 동안에 벌어진 일이었다.
데뷔 당시 소감에 대해서는 “얼떨떨하고 신기했다. 너무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진 일이기도하고 신인 모델이 큰 쇼의 오프닝 무대로 데뷔를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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