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정 전 신약가치는 전체 기업가치 대비 10%에 해당한다"며 "신약가치 하향은 불가피하나 축적된 데이터 바탕으로 BTK저해제 작용기전상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릴리가 계발중이던 BTK억제제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간 분석 결과 목표하는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현재 릴리사와 타 적응증 개발 협의 단계"라며 "계약서상 변경이나 계약금 반환 등의 비용상 의 무사항 없어 기술이전 계약은 유효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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