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리 아시아가 세계 주요 엑셀러레이터 기관과 함께 기술과 사업모델의 잠재성을 갖춘 국내외 기업들의 육성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테크 기반 샌드박스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비즈모델라인
이번에 구축되는 스마트시티 테크 기반 샌드박스에는 글로벌엑셀러레이터는 물론 스타트업/중소기업, 특허-R&D Lab, 국내외 투자기관(VC, PE), IP분야 글로벌로펌, 국제기구(SDGs), 정부/자체기관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엑센트리 아시아는 특히 스마트시티 테크 기반 샌드박스를 통해 추진하고자 하는 아이피 볼트(IP Vault) 사업을 위해 국내 최대 특허 투자 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IP Vault 사업은 엑셀러레이팅의 성공을 결정할 수 있는 매주 중요한 사업으로, 블록체인(BlockChain), 핀테크(FinTech), 스마트 시티 솔루션(Smart City Solution), 모빌리티(Mobility), 재생 가능 에너지(Renewable Energy), 착용형 장치(Wearable Device), 바이오 헬스케어(Bio-healthcare), AI, 스마트 교통(Smart Transportation) 등의 디지털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특허 풀(Pool) 구축, 특허 상업화 랩(Lab) 운영, R&D의 상업화 육성 프로그램 적용, 특허투자(IP Investment), 기술이전 등의 사업을 비즈모델라인과 함께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엑센트리 아시아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핀테크 오픈테크 클러스터인 영국의 레벨39의 글로벌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의 아시아 허브로, 이미 국내에서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TIPS 기업 중 12개 기업을 자체 선발하여 런던 레벨39에서 육성하였고, 지난 해 부산시, 용인시 등과 스마트시티 구축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엑센트리 아시아 천재원 대표는 “비즈모델라인은 국내 핀테크 특허 보유 1위 기업이며, 현재 20여개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특허 투자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어 IP Vault 사업 추진에 양사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비즈모델라인은 이미 IP Vault 사업에 필요한 핀테크 등 4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지분 참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특허 및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