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강원랜드 채용 비리 및 수사 외압 의혹’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지난해 안미현 춘천지검 검사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선 염동열 의원, 권선동 의원, 김기선 의원, 김한표 의원, 한선교 의원 등 다섯명이 강원랜드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 거론됐다.
강유미는 김기선 의원을 만나 "몇명 꽂으셨나"를 질문했지만 김 의원은 "그걸 나한테 물으면 어쩌냐"며 "나는 강원랜드에 부당한 인사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강유미는 권선동 의원을 만나서도 바로 "몇명 꽂으셨냐"고 물었다. 권 의원은 "말씀이 거치시네"라며 "채용 전혀 없다. 그 검사의 주장이 허위인 것이 밝혀질 거다"고 말했다.
fnsl****은 "외국 기자들 실제로 저렇게 물어봅니다. 강유미는 올해의 기자상 꼭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댓글은 공감수 2000을 훌쩍 넘었다.
국내 기자들을 비판하는 댓글도 많았다. "개그맨도 하는데 기레기들은 뭐하냐?", "강유미가 더 잘하더라", "강유미를 종로로" 등 다양한 댓글이 있었다.
또 강유미를 걱정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ihep****는 "강유민 진짜 대단. 근데 나중에 진짜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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