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아시아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원윤종 파일럿이 이끄는 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 팀(전정린, 서영우, 김동현)은 2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합계 3분16초38을 기록했다.

1차주행 48초65, 2차주행 49초19, 3차주행 48초99를 기록한 봅슬레이 4인승 팀은 4차주행까지 최종합계 3분16초38로 공동 2위로 은메달을 확정했다.


3차주행까지 2위를 기록했던 원윤종 팀은 최종 4차주행에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3위였던 독일(파일럿 니코 발터)이 4차 주행에서 기록을 대폭 단축하면서 한국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한국 봅슬레이 4인승 팀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에서 메달을 목에 걸며 새 역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