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6일 원/달러 환율이 1076~1077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6.1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주말 동안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의회에 보고한 통화정책 보고서가 덜 매파적이라고 평가했다. 연준 의장의 청문회를 앞둔 경계감과 유로 약세로 달러화는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위험회피 성향이 다소 진정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다만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청문회를 앞둔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