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제2회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2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제2회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는 종합리그와 주간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최종 종합리그 수익률 1등에게는 1000달러, 2등에게는 500달러, 3등에게는 300달러 상금을 수여한다. 매주 수익률 1등에게는 200달러 상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미국주식 모의투자 투자금액은 모의계좌로 10만달러가 입금되며 실매매와 동일한 장운영 시간과 체결 및 현재호가, 미국종목뉴스 제공 등으로 미국주식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지난해 미국 나스닥지수가 연간 28.2% 상승했고 올해 3~4차례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된다"며 "기업에 대한 감세 및 경기부양책의 영향으로 미국증시가 올해도 활황을 이어갈 것이라 실제매매와 유사한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매매방법 및 종목분석 등에 대해 간접 경험을 쌓아 미국주식 실전 투자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참가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영웅문4·영웅문W)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웅문W를 이용하면 모의투자 매매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