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화의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손익 약 1300억원(한화 -300억원, 한화케미칼 -1350억 원, 한화건설 330억원)과 세무조사 추징금 600억원 반영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 하향은 국고채 금리상승에 따른 로열티 수익가치 하락,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상장계열사 지분가치 하락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것은 올해 한화건설 리스크 해소 및 실적 개선, 자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한화케미칼 및 한화생명의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근거한 것"이라며 "투자포인트는 별도부문의 안정적인 실적과 한화건설의 턴어라운드"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화는 올해 방산부문의 실적개선과 무역부문 구조조정 마무리로 안정적 실적이 예상된다"며 "한화컨소시엄의 대우조선해양 이행보증금 반환청구소송승소에 따른 이행보증금의 40%(1260억원)와 그 동안의 이자 692억원이 올해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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