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다음달 분양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미세먼지까지 잡는 청정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내 미세먼지 여부를 확인 하고, 미세먼지를 낮추고, 손을 씻을 수 있게 한 미세먼지 저감 3종 세트를 설계에 반영시켰기 때문이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3종 세트는 크게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세번지 미스트, 놀이터 개수대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다. 단지 내 놀이터에 설치 될 예정이며 신호등처럼 녹색과 노란색, 빨간색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표시된다. 이를테면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때는 빨간색, 농도가 높지 않을 때는 녹색으로 표시된다.


미세먼지 미스트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직접 물을 공기 중으로 분사시킴으로써 미세먼지를 가라 앉히는 장미며, 역시 놀이터에 설치된다.

마지막으로 놀이터마다 개수대가 설치된다. 아이들이 뛰놀고 난 이후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의도다.

한편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갖춘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김포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52개동 3510세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