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와 소방대원, 공무원 등 810명, 헬기 7대, 진화차량 등 33대를 투입해 발생 4시간여 만인 오전 7시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사유지의 매실나무 100그루가 타는 등 산림당국 추산 0.9㏊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대구 산불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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