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딸 조은 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 딸. /사진=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지난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조정치, 정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조정치 딸 조은 양이 모습을 드러냈다.

조정치는 딸 조은을 품에 안고 "사실 반반씩 닮았는데 우리 아내는 노출될 때 눈 화장을 진하게 해서 본래 얼굴을 사람들이 잘 몰라. 어떨 때는 나랑 같이 있을 때도 '정인이냐?' 물어볼 때도 있다. 정인 아닌 줄 알고. 사실은 반반씩 닮았는데 내가 생얼이 많이 노출되어 있다 보니까 다 나 닮았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정치는 조은에게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그렇지? 은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아빠만 닮은 건 싫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조정치 딸 조은 양은 축 처진 눈매는 영락없이 조정치와 판박이지만, 쌍꺼풀 없이 큰 눈은 닮은 듯 아닌 듯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조정치는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만져보고 입에 넣어보는 은이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은 물론, 각종 동물 흉내를 내며 딸에게 재롱을 피는 등 수다쟁이 아빠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