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 선점 수요로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며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축소되며 보합을 형성했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축소되며 보합을 형성했다.
2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5% 상승해 지난주(0.02%)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0.03%)을 상회했고, 서울(0.21%)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은 0.03% 상승해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봄 이사철을 대비한 선점 수요로 상승폭이 커졌으나, 전남은 신규 공급이 늘어나고 지역산업이 침체되면서 상승폭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 상승해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으나, 전남은 0.06% 상승해 지난주(0.04%)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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