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영지에게 고백했다는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허정민은 과거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은 허정민과 허영지는 2016년 KBS2 ‘해피투게더3’에 나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허영지는 “오빠가 술 마시고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좋아한다고 했다”면서 “오빠가 돈 모아 둔 것도 있다고 얘기 했다”라며 회식자리에서 있던 발언을 공개해 허정민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어 “내게 적극적으로 대시한 이유가 나와 허정민이 사귀면 허정민을 다음 작품에 써주겠다고 했다”라며 “그랬더니 오빠가 지금 3천이 있는데 그때는 2천이 더 플러스 될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밝혀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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