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지하철,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분양시장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호재로 꼽힌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유동인구가 증가해 상권이 활기를 띠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다. 이는 곧 지역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일대 집값 상승을 견인한다.
이런 가운데 굵직한 교통호재가 예정된 경기 남양주시 화도에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지하 2층~지상 35층(최고),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20가구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A 141가구 ▲59㎡B 6가구 ▲74㎡A 83가구 ▲74㎡B 96가구 ▲84㎡ 194가구 등 총 520가구다.


사업지 반경 2.5km 내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도서관, 화도행정타운, 공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분포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인근 화도초, 송라초, 송라중, 심석중, 심석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송라산과 천마산 군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동간 거리가 넓어 채광성 및 조망권 확보가 용이하다.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주방-거실 맞통풍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며 저장공간(팬트리), 알파룸 등도 선보인다.


특히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편리한 교통환경이 강점으로 제2외곽순환도로의 대표적 수혜단지로 꼽힌다.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수동나들목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진입이 쉬울 전망이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수도권을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2중부고속도로 및 구리-포천고속도로와 함께 격자형 도로망이 형성돼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제2외곽순환도로의 경우 구간별로 화도-양평구간은 2020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포천-화도구간은 2022년 개통예정이다.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역 구간으로 이어지는 수도권급행철도(GTX) B노선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점도 호재다. GTX B노선이 개통되면 이 일대의 광역교통망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