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2.1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덜 매파적인 것으로 평가된 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발언이 보호무역주의 우려를 자극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에도 미국증시 약세와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