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일 “2편에서 오달수의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 새 인물을 캐스팅하려고 준비 중이다. 대체할 배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 1편과 2편은 총 10개월간 촬영을 마쳐 지난 2017년 3월 22일 크랭크업했다. 두 편을 동시에 촬영했는데, 지난해 12월 20일 1편이 먼저 개봉했고 2편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신과 함께' 1편과 2편은 총 10개월간 촬영을 마쳐 지난 2017년 3월 22일 크랭크업했다. 두 편을 동시에 촬영했는데, 지난해 12월 20일 1편이 먼저 개봉했고 2편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과 함께2'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배급사 측은 오달수의 ‘신과함께2’ 출연 분량 편집에 대해 “여러가지 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추문으로 논란이 되면서 결국 오달수 분량을 통편집하며 재촬영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앞서 오달수는 '#미투' 운동으로 과거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지만,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연극배우 엄지영씨는 지난달 27일 JTBC ‘뉴스룸’에서 과거 오달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오달수는 그간 성추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했던 입장을 철회, 성추행 당사자들과 대중에 사과문으로 사과했다.
앞서 오달수는 '#미투' 운동으로 과거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지만,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연극배우 엄지영씨는 지난달 27일 JTBC ‘뉴스룸’에서 과거 오달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오달수는 그간 성추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했던 입장을 철회, 성추행 당사자들과 대중에 사과문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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