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빅플로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유닛’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중간 투입 멤버로서 내 역할이 뭔지 고심하게 됐다. ‘더유닛’을 통해 나와 빅플로 모두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 참여 중 가장 기뻤던 순간은 의외로 1위가 아닌 9위가 된 순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유닛’ 촬영 중 보여진 세용과의 트러블에 관해 묻자 “서바이벌 프로에서는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는 마찰이다. 잘잘못을 따질 일조차 아니라고 생각하며 친분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돌치고는 적지 않은 나이에 군필돌인 사연에 대해 묻자 “사실은 군 입대 후 아이돌에 대한 꿈이 생겼다. 제대 후 에이션으로 첫 데뷔를 했다”고 털어놓은 그는 “회사 사정으로 에이션에서 나온 후 빅플로 중간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더유닛’ 활약에 대해 아낌없는 멤버들의 응원이 참 고맙고 함께 잘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빅플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빅뱅 선배님을 좋아한다. 각각의 색깔이 뚜렷한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방탄소년단 지민 닮은꼴에 대해서는 “감사할 따름이다. 그와 동시에 나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숙제라고 느껴지기도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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