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광산문화예술회관에 2개 예술단체가 상주해 창작과 공연에 전념한다. 상주단체는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그린발레단이다.
두 단체는 광산구를 흐르는 황룡강을 소재로 다룬 창작발레 <그 강에 가고 싶다>, 광산오월문화제와 연계한 <민족음악의 물결> 그리고 '광산하우스 콘서트'와 결합하는 등 총 9편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 상주단체의 예술적 역량 강화,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모 및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7000만원 증액된 사업비를 확보해 보다 품격 높은 공연을 시민에게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상주단체 공연은 무료로 입장하고, 현장의 감흥만큼 기부하는 '감동후불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에 관한 문의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989)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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