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여진은 한가로이 휴일을 즐기다가 피부관리에 돌입했다. 그는 소금이 뿌려지지 않은 김을 꺼내더니 자신의 얼굴 모양에 맞게 자르기 시작했다. 요거트도 하나 꺼내 들었다.
이 모습을 VCR로 바라보던 윤정수는 "왜 저러죠? 난 저걸로 팩을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정은 "팩 하려는 거 맞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생김은 괜찮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팩 살 돈이 아까워?"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조미령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 그는 "여자들 팩 중에 천연 재료로 만든 팩이 많다. 해조류 팩이나 마찬가지"라며 칭찬했다.
최여진은 "제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김이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주근깨에 좋고 피부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나오더라. 내가 깨가 많았다. 그래서 김을 이용했다"고 팁을 전했다.
조미령은 "방송을 보고 난 후에 많이들 따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김팩을 떼어낸 최여진은 밝아진 피부 톤과 물광 피부결을 자랑했고, 윤정수는 "진짜 피부가 뽀얗게 됐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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