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9원 하락한 107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원 내린 1077원에 출발해 장중 1074원 근처까지 내려갔으나 장중 하락폭을 축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촉발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되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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