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경기 광명시에 소재한 미혼모 복지시설 ‘광명 아우름’에 통원용 승합차량을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광명 아우름은 전국 최초로 정부 지원 없이 운영되는 순수 민간주도형 복지시설로 미혼모의 출산·진료·경제적 독립 지원 등의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산모와 신생아의 이동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광명 아우름은 이번에 기증받은 차량을 임산부와 신생아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통원용 차량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진 IBK캐피탈 대표이사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IBK캐피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캐피탈은 이번 차량 기증 외에도 재활원 장애인차량 기증, 포항지진피해복구성금 기부, 단체헌혈,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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