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3.4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했던 가운데 북한의 비핵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위험회피 성향이 다소 완화되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위험회피 성향이 약화된 만큼 원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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