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오른쪽) /사진=tvN '현장토크쇼 TAXI' 캡처

방송인 한석준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석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한석준은 이혼 이후 클럽에 자주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12월 27일 tvN ‘택시’에 출연했던 한석준은 “나의 인생은 이혼 전후로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석준은 “내가 36년간을 모범적으로 살았던 것에 대한 반감이 있나 보다. 그래서 그 전에 내가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의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자가 “클럽에 가서 부킹도 하느냐 이혼 후 클럽 VIP에 등극했다는 말이 있던데?”라고 묻자, 한석준은 "TV에서 박수홍 형이 클럽간다는 말을 들을 때 반가웠다. 왜 한번도 안 마주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석준은 “예전에는 주로 전화번호를 교환했지 않느냐. 요새는 인스타그램 친구 맺어서 메시지를 보내더라”고 전했다.

이에 조우종은 “그렇게 한 적이 있나 보다”라며 한석준을 떠보기 시작하자 한석준이 긍정했으며 “지금 만나고 있느냐”는 질문에 “만나진 않는다”고 답했다.

“혹시 썸타고 있느냐”고 재차 묻자 한석준은 이를 무시했고 이에 조우종은 “내가 보기엔 지금 썸을 타고 있는 것 같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한석준은 지난 2013년 12월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한편 한석준 소속사 SM C&C는 7일 "한석준이 오는 4월6일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