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신혜에게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2017년)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태준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또한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지난 연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5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중앙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함께 수목원을 찾았고,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함께 수목원을 갔으며, 두 사람은 친한 동문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가던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싹텄고, 결국 지난해 연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못난이 주의보', '미씽나인', '옥중화', '부탁해요, 엄마'와 영화 '거미맨', '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 '닥터스', '피노키오', '상속자들', '이웃집 꽃미남', '넌 내게 반했어', '미남이시네요', '궁S'와 영화 '침묵', '형', 상의원', '7번방의 선물',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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