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소속사 더비스카이는 오늘(7일) 공지를 통해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 또한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며 "당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비스카이는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받으셨을 상처와 고통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빨리 웃음을 찾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창민은 "발라드그룹 멤버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한 매체의 '미투' 보도 이후 가해자로 이름이 거론되며 곤욕을 겪었다. 이를 보도한 매체의 기자 역시 "'발라드그룹 가수 전 남자친구의 몰카' 속 인물은 2AM 창민씨가 아니다. 창민씨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바로잡았다.
이창민은 지난 2008년 2AM 멤버로 데뷔했으며 가수 이현과 듀오 옴므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창민은 지난 1월31일 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독자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이창민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더비스카이 입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피해자 분들께서 받으셨을 상처와 고통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빨리 웃음을 찾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는 바이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 또한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더비스카이는 당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걱정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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