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사망한 심진보의 비보 소식에 배우 구혜선이 애도를 표했다.
5일 심장마비로사망. 심진보 사망. /사진=네임벨류스타즈 제공

구혜선은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심진보가 지난 5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다. 향년 43세. 
심진보의 모친이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걱정돼 집을 찾았다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는 1976년생인 고인은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졸업 후 뒤늦게 연기공부를 위해 서울예대에 진학했다.

심진보는 '막돼먹은 영애씨'에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심진보 배우는 2011년 시즌 9로 드라마에 데뷔해 시즌 11까지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심진보의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7일 발인을 마쳤다. 유해는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 후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