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프리미엄 주방세제 ‘순샘’과 프리미엄 퍼퓸샴푸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8’ 패키징부문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샘’은 순한샘물이라는 브랜드명의 의미와 제품의 특징인 깨끗함, 내추럴 성분을 디자인에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순한 샘물의 물의 파장을 형상화한 용기와 그래픽디자인을 통해 싱그러운 자연이 투영된 모습을 반영한 제품 용기가 돋보인 것.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는 프랑스 향수산업의 중심지인 그라스(Grasse)의 향기를 담은 퍼퓸샴푸로 그라스지역의 고유 심볼을 활용한 용기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향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애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생활용품 제품도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를 만족시키고자 하는 애경의 디자인경영을 시도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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