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극장 비수기가 시작됐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개봉한 '사라진 밤'이 5만73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그간 1위를 지켰던 '궁합'은 이날 4만852명이 찾아 2위로 한계단 하락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4만27명이 찾아 3위를 기록했다.
‘사라진 밤’이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에서 접전이 일어나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3·1절 징검다리 연휴 이후부터 약 40만명의 관객 수가 줄어들며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것이다.
이러한 극장가의 비수기는 개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극장가의 비수기가 오는 14일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치즈인더트랩’의 두편의 멜로 드라마 개봉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이러한 극장가의 비수기는 개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극장가의 비수기가 오는 14일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치즈인더트랩’의 두편의 멜로 드라마 개봉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봄과 함께 시작된 올해의 극장가의 가뭄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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