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원 상승한 107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내린 1066.5원에 출발해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됐다. 달러화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과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심리 위축 및 외국인투자자의 주식 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가 겹치며 상승 압력도 공존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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