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26.37포인트(1.08%) 오른 2459.45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개인은 489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920억원, 19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한 영향을 풀이된다. 다만 관세부과 대상으로 거론된 철강과 알루미늄 등과 관련있는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포스코, 현대차는 각각 3.63%, 0.32% 씩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86포인트(1.39%) 오른 865.8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 역시 개인이 174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30억원, 77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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