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태양은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날 입대에는 아내 민효린도 함께해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은 지난달 27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드래곤에 이어 두 번째로 현역 입대하게 됐다. 태양이 입소한지 하루 뒤인 오는 13일에는 멤버 대성이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승리는 솔로 앨범 준비 중이며 활동 후 현역으로 자원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태양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TAEYANG #오늘군입대 #사랑한다_영배야 #몸건강히잘다녀오길 #YG"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태양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2월 3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당시, 상반기 군 입대를 위해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 대성이 모두 입대하는 13일 빅뱅의 1년 3개월 만의 완전체 신곡 '꽃길'을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군입대 공백기를 가지는 빅뱅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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