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자채신’이란 자식에게 땔나무 캐 오는 법을 가르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SK건설은 후원하는 희망메이커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교자채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희망메이커 학생들 중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생 30명을 선발했다. 해당 학생들에게는 인터넷 교육사이트 ‘공신닷컴’의 100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학생에게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KUSSO 재학생 15여명도 참석해 학생들과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한편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 650명의 생계비와 교복 등을 지원하는 희망메이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 SK건설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후원해 지원가정의 주거환경개선과 긴급지원 및 비정기적 후원활동 등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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