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계의 전문가들이 써내려간 이번 특집 기획물에는 케이티페리, 브루노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을 비롯해 라나델레이, 빅샷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가수 중에는 아이유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이번 기획물에서 정규 4집 타이틀 곡 '팔레트'와 함께 9번째로 소개됐다. 이번 기획물에 포함된 유일한 K팝 아티스트이자, 아시아 아티스트다.
뉴욕타임즈 매거진은 아이유를 "K팝 장르의 진부함을 깨는 싱어송라이터이자 K팝에서 보기 드문 차트 정상의 싱어송라이터"로 묘사했다. 이어 "아이유의 성찰과 이에 대한 숙련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뉴욕타임즈는 이와 함께 아이유의 '팔레트' 속에 내포된 성장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조명하며 "아이유는 음악,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통해 어린 소녀도, 성숙한 여성도 아닌(Not a Girl, Not Yet a Woman) 자신의 성장을 수많은 팬들 앞에서 서서히 입증해 가고 있다"고 짚으며 "아이유는 트렌디한 팝 그룹 안에서도 독창적 매력을 지니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이고 정서적 위안을 주는 아티스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자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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