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왼쪽), 서준. /사진=뉴스1

이휘재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은 13일 "이휘재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며 "최근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휘재 가족의 마지막 방송은 4월 중순이 될 예정이다. 

이휘재는 지난 2013년 9월 '슈퍼맨'의 파일럿 방송 때부터 프로그램에 출연한 원년 멤버다.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은 '국민 쌍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슈퍼맨'은 젊은 스타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