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송지효는 "내가 살림을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박수홍·토니안·김종국 모친들은 서로 경쟁하듯 시어머니로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며 불꽃 튀는 설전을 펼쳤고 김종국 모친은 "지효는 원래 내 며느리였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역대급으로 열띤 네 사람의 설전에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말릴 틈 조차 없었다는 후문. 특히 송지효의 충격적인 습관이 폭로되며 스튜디오에 잠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지만 그래도 김건모·박수홍·토니안·김종국 모친들은 "100점 만점"이라며 무한 신뢰를 보여 MC 신동엽과 서장훈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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