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 전략 거래선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지연 등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은 종전 추청대비 부진할 것"이라며 "이 같은 매출대비 수익성 부진은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 가중에 기인한다. 지난해 설비투자 진행으로 올해 상반기 감가상각비 부담이 높은 시기"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익 전망치 하향 가능성은 상존한다.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 예상하나 4월 중으로 적극적인 비중확대(매수) 관점으로 전환할 것을 제시한다"며 "3D 센싱 카메라 매출 확대로 올해 하반기, 내년 수익성 호조에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