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자체 수입의류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가 해외 브랜드들과 함께 단독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섬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패피’(패션과 피플 줄임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다른 수입 편집숍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도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한섬은 자사 톰그레이하운드에 입점한 해외 브랜드 10개와 협업해 34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10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한섬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브랜드별로 개성이 강해 국내에도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한 브랜드들이 이번 컬렉션에 참여했다”며 “해외 브랜드와 국내 편집숍이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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