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재욱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차량을 가지고 나타났고, 그 안에는 박선영이 승차해 있었다.
박선영은 평소 잘 입지 않는 '샤방샤방'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하차해 주목을 받았고, 청춘들은 "뭐냐, 왜 둘이 같이 나타나냐", "노래자랑 끝났는데 왜 같이 오느냐"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평소 털털한 면모의 박선영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김국진은 "선영이가 나풀거린다"라고 표현했고, 김광규 역시 "예뻐졌다"라고 칭찬했다.
마침 박선영은 임재욱이 대표로 있는 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박선영은 이를 설명하며 "우린 회사가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선영은 임재욱에 대해 "설날에 혼자 있다고 집에 먹는 것을 가져다 주더라"라며 대표이자 동료인 임재욱의 자상한 면모를 언급했다. 이에 맏형 김국진은 "두 사람이 안 어울릴 듯 어울린다"며 이어주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대해 박선영은 "요즘 사람들이 정말 사귀느냐고 묻는다"라며 "사람들이 물으면 난 그냥 동생이라고 한다. 재욱이는 나를 가끔 엄마로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영은 "자기가 사골 먹고 싶다고 설 선물로 사골이랑 양지를 보내더라, 그래서 우리집에 ‘들통 없어. 들통 가져와’ 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 놨고, 이에 강수지는 "집에서 끓여 달라는 거잖아. 같이 먹자는 거잖아"라고 박선영의 눈치 없음을 답답해 했다.
이날 방송에 임재욱은 청춘 멤버로 함께하지 않고, 박선영을 데려다만 주고서 바로 다음 스케줄로 이동했다. 임재욱은 박선영에게 “마 뜬다고 쓸데없이 말하지 말고 오늘 콘셉트는 물어보는 것만 대답해라. 모니터하겠다”고 세심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임재욱은 청춘 멤버로 함께하지 않고, 박선영을 데려다만 주고서 바로 다음 스케줄로 이동했다. 임재욱은 박선영에게 “마 뜬다고 쓸데없이 말하지 말고 오늘 콘셉트는 물어보는 것만 대답해라. 모니터하겠다”고 세심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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