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3일 원/달러 환율이 1079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9.2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됐으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달러화가 엔화에는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에는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서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이 커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