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채널의 장용재PD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들의 참여로 제작된 프로젝트다"라며 "일본, 유럽, 브라질, 이집트 등 출연자의 국적은 다양하지만 한국어로 전달하기 때문에 시청자가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24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이탈리아 출신의 아르디아나가 현지에서 촬영한 시칠리아 먹방기가 전파를 탄다. 또 이집트 소녀 자나가 이집트 여행시 알고 가면 좋을 제스처를 알려주고, 브라질 출신 페드로와 타마라가 직접 브라질 국민 요리 페이조아다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모니카와 아리가 알려주는 스페인 여행 필수어와 카파도키아 토박이에게 듣는 카파도키아 도시 여행 정보도 방송된다.
한편, ONT채널은 페이스북을 통해 ‘보딩패스’ 첫 방송 기념 사진작가 전명진과 여행가 베가본더의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전명진 작가는 “출연자 분들이 한국말을 정말 잘하신다. 다음 편이 기대가 된다.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며 시청 소감을 전했다.
현지인들의 시티가이드 프로그램 ‘보딩패스’는 오는 24일 토요일 저녁8시 첫 방송 이후 매달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에서 1회씩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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