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과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른이지만 열일곱. /사진=임한별 기자·사랑의 온도 제공

오늘(23일) 양세종 측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양세종이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극본 조성희) 측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은 게 맞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신혜선의 소속사 또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은 MBC '그녀는 예뻤다' 조성희 작가의 신작으로 정려원, 이준호, 장혁 주연의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이다.

양세종과 신혜선은 최근 안방극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20대 남녀 배우다. 양세종은 전작인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처음으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연기력을 검증받았고,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흥행 안목을 인정받았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고교처세왕'과 '그녀는 예뻤다' 등을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7월 중 SBS 월화드라마 편성이 유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