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2시9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홍상수 감독과 그의 아내 A씨의 이혼 소송 2차 변론기일이 비공개로 열렸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는 참석하지 않은 채 양측 변호인이 참석했다.
이날 2번째 변론기일은 그간 변호인도 선임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오던 홍상수 감독 아내 A씨측 변호인이 처음으로 참석해 주목받았으나 양측 입장을 전달한 뒤 재판 시작 7분만에 마무리됐다.
먼저 늦게 재판정에 들어섰다가 먼저 재판정을 빠져나온 A씨 측 변호인 2명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뒤이어 나선 홍상수 감독 측 변호인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결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한 뒤 재판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만한 내용이 없다"는 답변만을 남긴 채 빠른 걸음으로 법정을 떠났다.
이날 2번째 변론기일은 그간 변호인도 선임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오던 홍상수 감독 아내 A씨측 변호인이 처음으로 참석해 주목받았으나 양측 입장을 전달한 뒤 재판 시작 7분만에 마무리됐다.
먼저 늦게 재판정에 들어섰다가 먼저 재판정을 빠져나온 A씨 측 변호인 2명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뒤이어 나선 홍상수 감독 측 변호인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결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한 뒤 재판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만한 내용이 없다"는 답변만을 남긴 채 빠른 걸음으로 법정을 떠났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이 됐다. 이후 지난 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신작 '풀잎들'을 함께 촬영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결별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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