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JP모건, 모건스탠리에서 채권발행시장(DCM)과 주식발행시장(ECM), 인수합병(M&A)을 포함한 투자은행업무를 담당했다. 최근까지는 노무라 증권 홍콩법인의 한국 해외채권시장 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노무라증권 재임 시절 그는 사상 최대 수익을 실현했으며 2002년부터 M&A, ECM을 포함한 IB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PE는 2005년 설립된 우리은행 계열의 사모펀드 전문운용사로 약정액 기준 1조원 규모로 3개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를 운용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전문사모집합투자업에 진출해 현재까지 약정액 기준 3500억원 규모로 5개의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설립해 운용 중이다.
우리PE 측은 "글로벌 IB전문가인 김 대표의 취임으로 향후 은행계 사모펀드운용사로서 보다 차별화된 투자전략 등을 토대로 활발한 영업 활동이 전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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