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신은경은 최근 수억 원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최근 수원지법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수원지법은 신은경 재산에 보전처분을 하고,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만간 보유 재산과 월 소득 등을 조사하는 심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신은경의 채무 가운데 대부분은 종합소득세를 비롯한 체납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 지명수배를 받았다고 고백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신은경은 “전 남편 사업이 어려워지니까 거래하던 여행사에서 나를 고소했다. 문제들이 너무 많아져 집 없이 떠돌아다닌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소 서류를 못 받았다. 경찰서에서도 연락이 안돼 지명수배가 내려졌었다”라고 밝혔다.
당시 신은경은 “전 남편 사업이 어려워지니까 거래하던 여행사에서 나를 고소했다. 문제들이 너무 많아져 집 없이 떠돌아다닌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소 서류를 못 받았다. 경찰서에서도 연락이 안돼 지명수배가 내려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빚이 누구의 것이었냐”는 질문에 “전 남편 것도 있고 내 것도 있는데, 몇 년 전까지 출연료를 압류 당했다. 빌려서라도 집에는 생활비를 드렸다. 드라마 현장에 채권자들이 찾아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은경은 2015년부터 전 소속사와의 정산금 반환 청구 소송 등 법적 분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전 소속사의 소송 취하로 종결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방영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나쁜 가족들'에 출연, 2015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한편 신은경은 2015년부터 전 소속사와의 정산금 반환 청구 소송 등 법적 분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전 소속사의 소송 취하로 종결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방영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나쁜 가족들'에 출연, 2015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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