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이 1072.9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원/달러 환율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 소식과 미 증시 반등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가 전일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증시 하락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진 만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라면서 "다만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 가능성을 감안하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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