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27~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주회사인 휠라홀딩스 주최로 휠라그룹의 국내외 재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휠라그룹 글로벌 재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의는 휠라홀딩스와 휠라코리아를 비롯해 미국·이탈리아·홍콩 등 해외지사 및 자회사 아쿠쉬네트 컴퍼니 등 휠라그룹의 각사에서 재무부문을 책임지는 CFO(최고재무책임자), 책임자,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회의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그룹의 재무 관계자들이 재무환경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하고 체계적인 그룹 내 소통, 정확도 높은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글로벌 회의를 기획했다”며 “그룹 지배구조 및 국제 조세동향, 국제 회계 기준 및 현황, 그룹 의사결정체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지난 2007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전세계 사업권을 인수해 70여개국에서 전개 중인 휠라의 본사가 된데 이어 2011년에는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아쿠쉬네트 컴퍼니까지 인수했다. 현재는 글로벌 지주사인 휠라홀딩스를 통해 전세계 그룹사를 성공적으로 관리·운영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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