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다음달 2일부터 삼성역 한국도심공항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고객들은 접근성이 높은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위탁수하물처리, 출국심사를 통해 빠른 출국을 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1월 한국도심공항과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해 입점을 확정하고 탑승수속서비스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입점으로 이스타항공은 3개 터미널(서울역, 광명역, 삼성역)에서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다.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인접해있어 출발 전 쇼핑몰, 카페, 음식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공항 리무진 탑승 후 도심공항심사자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한 편리한 출국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이스타항공 탑승객 전원에게 인천공항행 리무진 편도 탑승권과 초과수화물 5kg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어뎁터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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